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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정무한 2017-03-28T12:25:30+00:00

2021년의 수놀음은

작성자
강필
작성일
2021-01-14 17:08
조회
838
현재의 커뮤니티 구성원의 상황을 고려하여 2021년의 수놀음은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의 커뮤니티로 운영을 하며, '수험생'을 위한 컨텐트는 XO학습법 공간으로 제한하여 제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배움공간 > 의 수학 게시판은

(1) 발견적 과정으로 배우는 수학의 기본개념

(2) 발견적 과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3) 수학의 기본개념을 이용한 '수학내적' 놀이

의 내용으로 구성합니다.   이 중에서 (1)/(2)는 회원의 요청과 질문에 따라서 업데이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과 요청은 배움공간의 가장 최근의 게시물의 덧글 또는 자유게시판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3)은 '수학내적' 놀이를 할 수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제공합니다.   물론 (3) 역시 회원의 요청과 질문이 있으면 그에 관련된 내용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질문 또는 요청의 예

(1)  '삼각함수'의 기본개념을 발견적 과정으로 어떻게 가르칠 수 있을까요?

(2) 2021년 수능 나형 30번은 발견적 과정으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3) 중학교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기본개념에서 출발하여 곡선에서의 접선의 방정식을 구한다면 ?  등

어떠한 수준과 내용의 질문이든 가능한 수준에서 컨텐트를 구성해볼 것이고,  능력의 한계가 있는 부분은 '더 생각해볼 부분'으로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임공간 >의 산정무한 게시판은

수학교육 또는 교육일반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는 글을 최소한 일주일에 하나 이상은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왜 '발견적 과정' 중심의 수학으로 교육의 기본틀을 변화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담론이 형성될 수 있는 내용을 회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 XO 학습법 > 공간은

제한적이지만 '수험생'을 위한 컨텐트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의 글을 참조하면 될 것입니다.

XO 학습법 공간에서 제공할 내용에 대한 글

현재의 커뮤니티 구성원은 주로 '수학을 가르치는 분'들이 중심이긴 하지만,   적지만 '수험생'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수놀음의 취지에 따라서 수놀음 전체를 '수능공부를 하는 곳'으로 할 수는 없지만, 현실적으로 평가원을 '기준'으로 한 수능공부를 할 여건이 마땅하지 않은 점은 있는 것 같습니다.  수놀음이 유일한 대안이 될 수는 없을 것이며,  평가원의 생각을 완전히 전달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능력이 되는 범위내에서 최소한 참조할 수 있는 내용 제공은 필요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러한 내용은 위에 링크한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수험생의 질문'에 근거하여 내용을 구성할 예정입니다.

2021년의 수놀의 목표는 배움공간을 중심으로 회원들과 생각을 나눌 수 있는 내용에 근거하여 '발견적 과정 중심의 수학 컨텐트'를 어느 정도 결과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이미 관심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내용을 피드백하여 컨텐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발견적 과정 중심의 수학'에 관심을 갖고,  학교 또는 학원의 프로그램의 일부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밴드 설악, 그리고 지리를 꿈꾸며를 통해서 산행을 신청하고 산행을 하면서 '더 밀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산행' = '까페에서의 미팅' 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신청한 분의 개인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까페에서 미팅'과 같은 성격이 될 수 있도록 산행할 곳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밴드 설악, 그리고 지리를 꿈꾸며 바로가기

'발견적 과정 중심이 아닌 수학'은 이미 시중에서 '너무 많은 것이 문제'라고 할 정도의 컨텐트가 있다고 봅니다.    수학'공부'라는 면에서는 -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  일정한 한계가 명확하긴 하지만,  교육과정에 입각한 교과서도 더 나은 개념서를 찾기 어려울 정도라고 봅니다.   ( 시험공부라는 측면에서는 내용이 부족하든 말든 교과서가 시험범위이기 때문에 다른 개념서를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

물론 현재의 교과서 역시 발견적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런 내용 구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여전히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 예를 들어서 발견적 과정으로 수학의 기본개념을 공부한다고 하면,  '로그'의 개념이 먼저 필요하고,  지수법칙의 확장은 그 뒤에 이어지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  이런 의미에서  수놀음에서 만들고 있는 컨텐트는 교육과정과는 독립적입니다.    현재는 잠정적으로 '수직형 수학'이라고 부르고는 있는데,  예를 들어 '함수'개념이라고 하면 교육과정으로는 각 학년 교과서로 흩어져 있는 반면에 수놀음에서 만드는 컨텐트는 '통합'되어서 '발견적 과정으로 배우는 함수의 기본개념'  과 같은 식으로 구성됩니다.

수놀음은 '나눔 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수놀음을 풍부하고 만드는 것은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가능할 것입니다.   회원의 요청, 질문한 내용과 독립적으로 학교와 학원에서 시범적으로 교육하는 컨텐트를 계속 만드는 작업은 게속 할 것이며,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피드백'을 거쳐서 완성도를 높여서 결국 수놀음을 통해서 제공하게 되겠지만 그 시기는 빠르면 2021년 12월은 되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 수놀음을 통해서 제공되는 컨텐트는 회원의 요청과 질문한 내용에 한정할 것입니다.   ( 현재로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지만,  요청과 질문이 많을 경우는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일부를 선정하여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자어의 의미는 전혀 다르지만, 2021년은 '신축년'입니다.   수놀음의 입장에서 '발견적 과정 중심의 수학'을 '새로이 구축' - 그렇다고 완전히 없는 것을 새로 창작하는 수준은 아닙니다.   식상한 표현을 들면, '거인의 어깨 위'로 올라서는 것일 뿐입니다. - 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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